[RE:293]적반하장!

1999. 11. 27. 오전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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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나름대론 힘들어 하는 본당을 챙긴다고 한 것이 이런 오해를 낳곤 합니다.

설혹 모임 시간을 고의도 아닌, 실수로 쪼금 앞당겨 말했기로서니 그걸 갖고 자신의 생각에 갖혀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오호 통재라...

 

질적으로 떨어지는 음식을 만든건 자기네 식탁이었는데 이제와서 양만 많았다고 투덜됩니다. 산처럼 쌓인 설겆이 할 그릇들을 나 몰라라 한채(쪼금은 했다고 하겠지)매몰차게 돌아간 자신들의 모습은 접어둔채 모세에게 백성들이 트집잡으며 "왜 데려왔느냐고, 왜 그냥두지 우릴 데려왔냐고"하는 것처럼 이리저리 불만만 토해내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

모세가 증거판을 깨뜨렸듯이 그래야 하나?...아니지..그래야 하나?..아니지..

저로 하여금 심도 있게 이 점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삼각지의 윤성희 베로니카 선생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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