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대림주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2월이라는 한장의 달력이 남아있긴 하지만 전례상으론 어느새 주님을 맞이할 준비의 시간, 정리의 시간, 반성의 시간이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지난 '교사의 밤' 이후로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여기저기서 새천년, 밀레니엄 시대가 오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떠들고 있지만 정작 우리 주위를 돌아보고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자는 말은 아직 들리질 않는것 같습니다.(좀더 귀를 귀울여야 하나...)
제 자신도 이제야 서서히 한 해를 되돌아 보고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내년 한해를 계획하고 미리 준비를 해야 하겠기에 아랫글에서 부회장이 올려놓았듯이 해방촌에서 올 마지막 실무자 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매달 실무자 회의가 모두 중요하겠지만 특히 이번 실무자 회의는 내년을 준비하기 위한 나눔의 자리이기에 각 본당 실무자되시는 선생님들은 모두 참석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회장님이 때와 장소, 오는 방법에 대해 올렸다면 조만간 회장님은 그날 논의될 내용과 각 본당 선생님들이 준비하셔야 할 부분에 대해 글을 올리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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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추워진다는군요..마음이 추우면 겨울로 넘어서는 이 시간이 더 쓸쓸하고 추워질것 같습니다..추워질수록 여러분의 마음만은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중림동에서..류신부...
감사 : '교사의 밤'이 끝나고 마지막까지 남아 12시가 넘도록 뒷정리를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그분들이 누군지는 차마 제 입으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