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림동의 쎄컨드 막내입니다.
(굿뉴스가 이틀이나 사용이...안되다니...-_-;)
그동안 모두 잘있으셨는지요...저는 그제(24일) 비를 쫄딱
맞고 콜록대면서 집에 들어 왔답니다...-_-;
정말 운도 없지...매일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제
깜박 가방을 바뀌가지고 간 그날 비가 와서 비를 맞고...-_-;
정말로 절 무쟈게 싫어하는 하늘입니다...-_-;
(하늘에 계신 분들은 제가 무척이나도 맘에 안 드는 모양입니다.)
수요일날은 이것 말고도 무쟈게 기분이 안좋은 날입니다.
5일만에 학교를 갖는데...(학교가는 길이 정말 새롭더군요.)
학교에 도착을 하니 선배 반지값을 내라고 하지 않나...-_-;
그리고 밥집에 가니 밥을 쏘라고 하지 않나...^^;
왕따생활을 청산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가끔 쏠때도
있어야 합니다...(가끔 리포트 빌리고 숙제를 빌리기 위해선...^^;)
그렇게 돈을 쓴거 까지는 좋았는데....-_-;
당구도 못치는게 당구장을 간다는게 문제 였습니다.
당구장에 가니 이것들이 서로 1:1을 치자는 것이 었습니다.
(cf)전 당구를 기억은 나지 않지만 몇년동안 50을 친답니다...^^;)
그래서 저랑 150 되는 넘이랑 1:1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쿠션을 먼저 들어 갔지만 결국은 역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담판...제가 아슬하게 이겼습니다...^^;
사실 한 네큐에 끝이 난거 같습니다...그러니 150 칭찬이 끝이질
않더군요...^^;
150치는 넘 : 어디가서 50이라고 하지마라...-_-;
50치는 나 : 왜?...^^;
150치는 넘 : 응..*^^* 아마도 칼맞을거야~~~
50치는 나 : 그렇구나...-_-;
여기서 심리전에 말린 저는 결국은 지고 말았습니다...-_-;
그넘이 한큐에 막 8개씩 뽑더군요...(나쁘노무자식~~~ -_-;)
여기 까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 있는 저랑 맞다이 치는 넘이랑 붙었습니다.
(※맞다이 : 같은 다마수를 가르킴 예) 50:50 150:150 )
물론 제가 가쁜하게 이겼습니다...쿠캬캬캬
이 넘은 그날 두번이나 물린 불쌍한 넘이었습니다.
여기 까지는 한번이기고 진거니까 좋았습니다만 여기서 다른 과
친구(이넘 동네 친구임)의 전화가 오더니 밥내기 당구를 치자는 것이
었습니다. 물론 배는 안고팠지만 오랫만에 학교에 오니
본분(전 밥먹고 자고 노느라 학교를 다닙니다...^^;)을 지키기 위해서
놀아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엔 2등을 했는데...-_-;;
그리고 결승에선 1등으로 나갈라던 찰라에...-_-;;;
꼴등넘이 1등을 하고 전판1등 넘이 2등을 하는 개판으로 이어지는
결과로 인하여 당구비와 밥값을 치루는 개피를 치루는 행사를
치뤘습니다....-_-; 결국은 피보는 날이었습니다...-_-;
금요일날 또 휴강이라더군요...음~~~일주일에 이틀 학교를 가다니...
학교도 개판이라고 생각되네요~~(사실은 넘좋아서...-_-;)
하지만 돈도 떨어지고...][.][...글구 돈이 없어서...도서관에서
10시까지 있었습니다...(이럴 때 가끔 제가 장하다는 생각이...^^;)
그럼 안녕히 계세요...담에 올리도록 하지요...^^;
따스한 겨울바람이 옷깃을 스치게 되는 순간
우리는 한없는 쾌락의 정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 쾌락의 끝에는 누구에게도 느낄수없는
무한의 슬픔이 잠기어 있다...
그리고 그 무한 속에서 규칙적으로 돌아가는
혼돈을 볼수가 있다.
그 누가 이런 느낌을 간직하고 있고 싶을까?
하지만 그 누구에게나 이런 감정은 느끼고 살아갔었다.
언제나 나도 같은, 나는 예외라는 언어속에서 자신을
잊어가려 하지만 그것은 구차한 몸짓일뿐 그대에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젊다는 것은 무얼일까?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세계를 넘어설수 있다는 순간 당신은 벌써
넘어와 있다...하지만 그것은 또 이 세계일뿐
당신을 만족시킬순 없다...
결국 당신을 만족시키는 것은 만족이 아니라
만족이라는 가면속의 만족일것이다.
그리곤 이 따스하고 작은 겨울바람에 묻혀갈것이다.
휴~~~힘들다...그리고 비를 철퍼덕 맞고 와서 문득 책장아래를 보니
책이 먼지에 뽀얗게 썋여 있더군요...그리고 책정리를 하던중에 문득
그중 유난이 눈에 띄게 접어저있는 책의 부분이 있어서 펴보았더니...
줄거저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함 써봅니다....^^;
... "사막은 아름다워."
정말 그랬습니다. 난 언제나 사막을 좋아했지요.
모래 언덕에 낮아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구요. 그렇지만 무엇인가가
살며시 반짝이는 것입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아, 그래요. 집이건 별이건 사막이건 그것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나는 그말에 조용히 동의 했습니다.....
음 모두 이책을 한번을 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이 어디책에서 나오는 부분인지 저에게 멜 주시면
이쁜 선물은 보내드립니다....^^; 하하하 믿거나 말거나..-_-;
(참!!! 멜오게 할라고 별짓을 다하는 넘입니다...-_-;)
그럼 정말로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