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에...(현정언니야~~)

1999. 11. 24. 오후 3:56:23

글자

아주 조용한 수요일 오후예요...

날씨두 좋구.. 어딘가 훌쩍 떠나고픈데.. 그럴수가 없네요...

음... 벌써 다음주에 기말이네... 아이구..머리야~~

시험끝나믄 곧 20세기의 마지막 달...

아이구.. 정신없다...

그냥, 새남터의 세실리아가 몇자 끄적였습니다.*^^*

To. 현정언니...

메일 못받았어요....T.T

"친구란?"을 읽으면서 저두 많은 생각을 했어요.

언니와 함께 술한잔하며 많은 얘기를 해야겠어요...

함께 술마실 친구 찾았어요???!!! 저랑요~~~

서공(요셉)오빠빼구~~~~ 꼭!!! 약속~~~!!!!알겠죠??

암튼 힘내시구요... Fighting!!!

학기말이라서 언니두 무척 바쁘겠네요...

바쁜생활속에 저와함께... 잠깐의 대화라두...

아이구.. 너무 횡설수설했네요... 이해바람*^^*

그럼 좋은 하루되구요... 또 연락할께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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