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참 오랜만에 이곳에 들렀어요.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저의 성의가 부족했나봅니다. 날시가 꽤 추웠는데 모두들 잘 지내셨죠?
어느덧 1999년의 달력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게 되었군요. 올 초에 무지막지 큰 달력에 온갖 기념일과 계획들을 잔뜩써놨는데, 지금보니 지저분한 낙서에 불과하니 마음이 좀 씁쓸하네요. 하지만 올 한해는 저에게 많은것들을 일깨워주고 느끼게 해준 아주 소중한 한해였어요. 그리고 아직 1달이나 더 남았으니 그 시간동안 더 예쁘고 즐거운 추억 만들거구요...
여러분들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거 아시죠? 그리고 교회력으로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으니 더욱 즐겁고 보람된 시간들 계획하시고, 그 시간을 사랑하는 마음도 잊지마세요!
추운 겨울 날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에서 아름다운 추억만드시길 바라며...
안 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