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지하철을 지키는 앵벌이경찰 정호열 스테파노입니다요..
다들 잘 지내죠?
근데 왜이리도 청파동의 글이 부진한지...
어허~~ 통재라..
쭉 내려본 결과 호재형과 승환이의 글이 전부군요..
어쨌든 성가잔치 끝내고 연수받느라 수고 많으시겠네요..
전 오늘도 형사범 검거를 위해 앵벌이 같은 사복을 입고 몰래 숨어서 눈을 밝히고 있지요..
이번 달에는 제가 절도범 5명을 잡았네요..
수배자도 4명 잡고.. 운이 좋내요..^^
청파동의 도훈이는 미제방위 가기위해 지금 훈련소에서 구르고있고요, 정두는 아마 미군기지 앞에서 총들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승환이는 지금 한창 훈련소에서 구르기 시작하고있고..
저는 뭐 이렇게 닐리리뽐뽀하며 모니터 앞에서..^^
교사활동하시는 모든 분들 퐈이튕이고요..
교사하다가 군대간 불쌍한 모든 영혼들...
(다른 성당의 동기들이 한넘 두넘 떠오르네요..찬우,준영이,동열이,홍렬이.. 또 중림동 상욱이형도.. 다들 잘 있죠?)
모두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빨리 썩을놈의 전쟁은 끝났으면 좋겠고요..
(그놈의 전쟁 땜에 방독면 쓰고 지하철에서 쑈하고..)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