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오늘은 아침부터 고난(?)의 시작이었습니다.
옥수에서 3호선을 기다리는데 세상에 차가 고장이 났는지 어쩐지 차가 오랫동안 오지 않더군요!
출퇴근 시간 특히 출근 시간에 차 한 동안 안오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아시죠?
흐미~~~~ 아주 낑겨서 옥수역에서 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압구정역이나 신사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많았지만 역시 사람이 너무 많았기 떔시 별 티도 나지 않았습니다.
내리기 싫어서 계속 안면 몰수하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내리려던 사람들이 짜증을 내더군요! 저한테 낸 건지 다른 사람들에게 낸건지는 모르지만...
음... 잠원역 우습고, 고속 터미널 윽... 많이 내렸지만 무지 많이 타서 뒤로 밀렸습니다.
음... 문제의 교대역!
교대역 내리는 문은 이전의 역과는 반대의 문입니다.
그 많은 사람이 내리는 곳에서 버티다가... 결국엔... 결국엔... 밀려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뭐! 다른 때도 밀려서 내린 경우는 종종 있었죠!
그런데... 문제는 교대역에서 밀려 내린 후 차를 못탔습니다.
으~~~~~~~~~~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 T.T
그리고 바로 차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 차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떠나자 마자 바로 온 차인데도...
그 차를 타긴 탔는데... 그 출입문에 붙어 있었습니다.
전 다음 남부 터미널에서 내려야 하는데...
남부 터미널은 또 반대편 문입니다.
이런... 이거 이러다가 양재까지 가는 건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들었지만 다행히 남부 터미널에서 내렸습니다.
후...
오늘 일이 많이 있더군요!
지점에 가는 서류의 양도 왜 이렇게 많은지?
아르바이트 근무 시간상으로는 5시까지 근무로 되어 있지만 전 요즘 항상 빠르면 2시 30분, 보통 3시 30분에서 4시에는 끝나다가 5시에 근무가 끝난 것이 어언 얼마만인지?
거의 반년 만인 것 같은데...
이이...
물론 지점이나 본사에 가느라 집에 도착하면 6시 넘는 경우가 있었지만 사무실에서 5시에 나온 경우는...
정말 오랫 만에 일이 많으니... 휴~~~~~~~
에고... 횡설수설했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