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기행...

2000. 5. 14. 오후 10:21:17

글자

캠프 2차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1차 답사는 못 갔었지만 2차답사는 꼭 참석 하리라는 궂은 다짐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 30분에 모여...

 

무척 긴 길이더군여.

장소는 홍천...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무리인지라 밤을 꼴닥 세웠지요. 한마디로 비몽사몽으로 차에 올랐습니다. 갈때는 무리가 없었지요.

 

좀 좁기는 했지만 산속에 있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캠프를 와서 아이들과 프로그램을 할 기쁜 생각을 하며....여간 기분이 좋은게 이루 말할 수 없었지요. (졸린 기분도 잊은채....) 저희는 레프팅 계획도 있거든요.(..으쓱!!)

 

신부님도 좋으셨고....

 

다 좋았습니다.

 

허나......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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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다는 것이 큰 장애더군여..

 

답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일요일이다 보니 3시간 정도의 길을...

 

그것도 차안에서...7시간을 있었더니 죽을 맛이었습니다. 꼬부랑 길도 있으니 멀미는 물론 허리까지 아프더군여.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3.6.9며, 끝말잇기까지 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지...자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걱정입니다.

캠프때 버스 프로그램이 누구에게 주어 질런지.....오!! 주여.

 

그곳보다 낼 아침에 전공시험이 절 기다리고 있는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여....

 

지금은 이렇게 피곤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할 캠프를 생각하며 힘을내야 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도 캠프 준비하시면서 힘내시구여, 좋은 성과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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