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오늘 성모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잔 관계인지 묵주 기도를 바칠 때 열심히 졸았습니다.
아이고 민망해라...
이상하게 졸려서...
그래도 4단 쯤 되니까 좀 괜찮아 지더군요.
미사 시작하기 전 성당에 잠깐 들어갔는데 핸드폰이 갑자기 오더군요.
4학년 학부모에게서 오늘 교리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전화였는데 하필이면 성당 안에서...
제가 제일 꼴불견으로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미사 시간에 핸드폰 울리는 건데...
제가...
물론 미사 시간은 아니었지만 하필이면...
좀 그렇더군요.
성모의 밤 행사 아무튼 잘 마쳤습니다.
내일 성소 주일이니까 잘 해야겠지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