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4학년 아이들과 야유회...

2000. 5. 11. 오후 10:58:39

글자

+. 찬미 예수

오늘 비가 왔지만 그래도 야유회를 갔습니다.

어제 일기 예보를 보니 오전에 잠깐 비가 오고 오후에는 그친다는 소리를 믿고...

아침부터 제 핸드폰은 쉴 새 없이 울려대더군요.

으흐흐...

제가 깜박하고 우천시에도 야유회 간다는 말을 안해서 오늘 아침에 비가 오니까 학부모님들로부터 쉴새 없이 전화가 오더군요.

비가 와서 많은 아이들이 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6명이 왔습니다.

9시 30분에 서울 대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세상에 갔는데 비는 주룩주룩...

비 안온다는 말만 믿고 우산도 회합실에 두고 왔는데...

게가다 날씨까지 춥더군요.

암튼 좀 추웠습니다.

슬퍼라...

음... 아이들과 함께 여러 군데 돌아다니다가 후...

간단하게 점심 먹고 2시 쯤에 집으로 왔습니다.

성당에 도착해보니 3시더군요.

성당에 와서 간단하게 떡볶이 사먹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후후...

나뿐 놈들 아무리 비가 왔어도 그렇지 6명...

체육대회도 그러면 어쩌지?!?!

모두 간다고 해놓고 혹시 또 오늘처럼???

안돼!!!1 그것만은 절대로... 안돼......!!!!

음... 게임이 모두 끝나서 가봐야 겠네요...

지금 빨리 나오라고 옆에서들 성화가...

이게 빨리 가려니 글이 잘 안쳐지네요...

암튼 잘 다녀 왔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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