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주일...대신학교 방문

2000. 5. 14. 오전 10:43:16

글자

우와!

이런 일이...

새상에...1지구 체육대회...

1지구 체육대회....

 

공지를 열심히 하다보니..

정작 오늘 성소주일..대신학교 방문한다는 것을

깜박(이건..완죤히...치매수준...)

,,,,

덕분에...

어젯밤부터 열심히...전화를 돌렸는데...

전화받는 사람보다 안 받는...통화가 안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오늘도 이시간에...

출근을 하여...열심히...전화를 하는데...

또 받는 것보다...안 받는 전화가 이리 많은데다.......

 

1050분까지..성당에 오면...점심먹고...춮발해서...

대신학교 갔다가...3~3시반쯤에..올 예정인데....

 

우와..........

한아이...겨우 통화가 되어...반가와서...

주절주절...이야기하는데...

 

선생님....

꼭 가야해요... 안가면 안되여......

....?

무슨일있니?

 

아뇨...기냥요...사실은 요..

게임을 하는데...

그것을 멈출수가 없어서,..............

(세상에나 맙소사... 이렇게 변했네여...게임덕분에.....안 간다는 소릴,...격세지감...등등..)

 

그러니...

그럼..할수없지..

그렇지만..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게임하다가...연락을 줄래...

1050분까지...

선생님은 같이 갔으면 참 좋겠당.........................(하지만...

나도 실은 못가니...더 이상..권유할 자신이...)

 

...

울 개구장이...4학년...

과연...

몇명이나 올까?

 

 

하지만......

주님....우리 아이들 예쁘게 봐주세요...

 

아이들의 성소는 주님께서 주관하시고요..

오늘 본당의 행사인 바자회도 잘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주절 주절 올려봅니다...

 

점심시간전에...얼른 성당으로 도망갔다가...

아무일 없는 것처럼,...근무해야 하는데...............

 

몸은 사무실에서...마음은 본당에 있는 마리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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