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런 일이...
새상에...1지구 체육대회...
1지구 체육대회....
공지를 열심히 하다보니..
정작 오늘 성소주일..대신학교 방문한다는 것을
깜박(이건..완죤히...치매수준...)
,,,,
덕분에...
어젯밤부터 열심히...전화를 돌렸는데...
전화받는 사람보다 안 받는...통화가 안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오늘도 이시간에...
출근을 하여...열심히...전화를 하는데...
또 받는 것보다...안 받는 전화가 이리 많은데다.......
10시 50분까지..성당에 오면...점심먹고...춮발해서...
대신학교 갔다가...3시~3시반쯤에..올 예정인데....
우와...이.......
한아이...겨우 통화가 되어...반가와서...
주절주절...이야기하는데...
선생님....
꼭 가야해요... 안가면 안되여...여...
응..왜..?
무슨일있니?
아뇨...기냥요...사실은 요..
게임을 하는데...
그것을 멈출수가 없어서,..............
(세상에나 맙소사... 이렇게 변했네여...게임덕분에.....안 간다는 소릴,...격세지감...등등..)
그러니...
그럼..할수없지..
그렇지만..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게임하다가...연락을 줄래...
10시 50분까지...
선생님은 같이 갔으면 참 좋겠당....다....당.................(하지만...
나도 실은 못가니...더 이상..권유할 자신이...)
...
울 개구장이...4학년...
과연...
몇명이나 올까?
하지만......
주님....우리 아이들 예쁘게 봐주세요...
아이들의 성소는 주님께서 주관하시고요..
오늘 본당의 행사인 바자회도 잘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주절 주절 올려봅니다...
점심시간전에...얼른 성당으로 도망갔다가...
아무일 없는 것처럼,...근무해야 하는데...............
몸은 사무실에서...마음은 본당에 있는 마리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