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에 신입교사학교 다녀온 후 총회에 갔었습니다.
같은조였던 친구들과 총회 후 뭉쳐서 반가워했었죠...
지금은...
울본당은 자그마치 다섯분이나 가시는데
총회 끝나고 이 선생님들은 인사하시느라 바쁘겠죠?
참을성 있게 기다려 볼랍니다...
그러다가 나처럼 같은 본당 샘님들 하염없이 기다리는
노땅선생님들 중에, 어딘지 눈에 익어 보이고
언뜻 기억나는 선생님이 보이면 뻘쭘하게 인사나 하렵니다.
울본당의 박설화 루피나 선생님과 이은정 아녜스 선생님께서
2000년 처음으로 수료를 하셨군요...
원래 목표(?)는 아직 이루지 못하셨지만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