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6차]기대되는 12월........

1999. 12. 5. 오후 8:20:10

글자

그동안 안녕들하셨어요?

 

매우 오랜만인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그게 그런것 같아요, 이 방에 가끔은 들어오면서두 막상 글을 올린지 오래되고 보니 글 올리는게 웬지 어색해지는...........

 

아마 많은분들이 그런 맘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해요.

오늘은 큰 맘먹고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12월이예요~!

음... 1999년의 마지막 12월...그리고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한 달이구요..

어젠 교리시간에 대림교리를 하면서 아이들과 이런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새 천년을 맞이하다니 얼마나 행운이냐구요....

그랬더니 아이들도 저마다 꿈을 꾸는 듯한 표정들을 짓더라구요.

그 모습들이 얼마나 귀여웠던지-

 

거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성탄제 준비에 한창이겠지요..?

 

즐겁게 행복하게 맞이들하세요...

 

그리고 5조 모임 별로였다구요....?

 

아쉽네요... 술들이 넘 과했나요? 서로들의 오해는 빨리 풀리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6조 분들은 잘계시지요?

연락두 못하구...... 어쩐일인지 2학기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요...

방학들 하고나면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여기 가끔 오시는 홍렬이, 성우, (둘이 단가?) 조장 누나에게 연락좀 하시지요? --* 홍렬인 해드폰 장만 했다며 번호도 안 알려주고 말야~

 

시험 기간인 분들도 잘 보세요~

방학 때 성적표 먼저 받을 생각마시고~ ^^*

 

그럼 이만 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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