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6차]간만에 인사....

1999. 11. 24. 오후 1:49:19

글자

 간만에 길주가 인사드려요. 모두 잘 지내시지요? 참, 신입교사 학교를 갔다온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났네요. 시간 참 빠르죠? 근데 시간이 빠른만큼 너무도 아쉬운 것이 있어요. 서로에게 점점 무관심해져 간다는 걸... 아무도 부인 못 하실껄요? 예전엔 이 게시판을 가득 채우던 우리들의 글이 하나씩 줄어간다는 것... 너무나 안타까워요. 물론 그러한 현상엔 저도 한목 했지요... 몇몇 선생님들께선 아직도 친하구 편하게, 어쩌면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셨을지도 모르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점점 더 멀어지는 것같아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런일 저런일로 바빠서 서로 얼굴보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함께 했었던 "99년 6차 신입교사학교"를 잊지 말아주세요.

뭐요? 잊는 사람 없다구요? 그럼 넘 다행이구요. 뭐 가끔가다 들어오는 저이긴 하지만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들어와서 글을 남기도록 할꼐여. 쓸 말이 없음 시라도... ^^;

다른 분들도 글 남기는 것 잊지 말아 주시길 바라며 길주는 이만 글을 씁니다. 이만 총총..............................

 

p.s 김현정 선생님이 저 모른 척하네여. 어떻하지여?

   글구 1조 샌님들!!! 우리 언제 모일까요?

   조장! 연락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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