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차화이팅]10지구 중급교사에 대하여...

1999. 11. 20. 오전 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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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매일 이 게시판을 찾지만 저와 술을 마실친구가 없군요...

오늘 2주동안 일주일에 3번씩가던 중급교사 12회를 마쳤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군요

그러니까 첫 수업은 기억이 안나네요 술을 먹어서

둘째수업과 셌째 수업은 성경에 관한 것이었고 넸째부테두 그런데로 지나갔답니다

그리하여 오늘이 마지막으로 12식간을 채웠죠 나머리18시간인가는 헤화동에서 수료한다는 군요

10지구에서 처음시작했다는데 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는데 매 시간 맞추어서 가기도 힘들더군요

그리하여 한번도 안빠지고 드디어 수료했습니다

근데 샌입교사 동기들이 생각이나서 글을 올립니다.

중급교사도 좋지만 고생하면서 받았던 신입교사 수료증 보다는 덜 하더군요

근데 신입교사 동기들도 몇몇 있었죠 해봐야 가락동이 신선영 선생님과 김미수 선생님 그리고 우리 마천동의 최광택,김현정,송은빈,백신명 저이렇게 몇몇이 있었는데 벌써 중급교사라

글쎄요 요새 고민이 많답니다 좀 복잡해요

암튼 중급교사 반은 했으니까 내가 선배인가? 히히히

언제 얼굴보았으면 좋겠네요 보구도 싶고

술먹어서 오타가 많이나요

신부님들이 강론을 해주셔서 배울것도 많았고 딴짓도 많이한 중급교사였어요

그냥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었고 ...

최성우 샌님 생일 축하하구요

우리 언제 만납시다 술한잔 하면서 뭐 같은 조가 그리 중요한가요 우리는 동기 아닙니까 적어도 신입교사학교에서는

선생님들 수고하시구요 우리 성탄에술제도 훌륭히 해냅시다.

99년 6차 화이팅!

열심히 하세요 글이 두서가 없어서 다음에 맨정신으로 또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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