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6차-심심해요.
1999. 11. 24. 오후 4:10:19
글자
전 요즘 굉장히 심심하답니다.
정말 할게 없지요.
신교 선생님들 아무하고도 요샌 얼굴보기도 힘드네요.
전에는 한분씩이라도 꼭 봤는데 요즘은 거의 한달이
다 되가도록 아무도 못봤답니다.
그래서 잼 없는 하루의 연속이죠.
얼마나 할게 없냐면 제가 공부를 하려고 한다니까요.
요번주가 지나면 빠른 학교들은 모두 기말에 들어갈텐데 그럼
또 얼굴 보기가 힘들겠죠...
쩝!!! 시간있을때는 귀찮다가 막상 다급해지니까 이러는거 같아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우리조는 이미 모이는 거 포기했고 다른 조 모임 안하나요.
꼽사리라도 껴서 놀려고요.
모두 보고싶은데.
이젠 얼굴들이 점점 희미해져 가는거 같아 아쉽네요.
전 지금 학교 전산실인데 아직도 시험에 찌들어 산답니다.
4차 또는 3차까지 보는 과목이 있어서 ^^;
하지만 이젠 굴하지 않고 놀기로 했답니다. 어차피 공부를 안하는거.
확실하게 놀려고요. 화요일이나 금요일에 시간 되시는분 우리 만나죠.
가까운 금요일이 있네요. 2일 뒤군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2일날에 나오실수 있는분 있나요??
있다면 신교6차 번개해요. ^^:
과연 누가 오실지
오시게 되면 저에게 전화해주거나 게시판에 글 써주세요.
보다 많은 사람이 올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할 일없는 범수 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