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짬난 시간을 이용해 보노스로 하나를 더 퍼옵니다.
힘들어하는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그 옆에 계신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약간 수정을 가해서 올렸슴을 ’박용환’님에게 죄송... 가능한 원문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용환아 괜찮지??!!
.......(텔레파시 교신 중..).......
괜찮다는군요.
박용환(PLAYBOY1108)
You are not alone...
요즘 들어 부쩍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경험자로써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동생이 울고 들어오면
어머니는 보통 형을 나무랍니다...
하지만 형은 그럴때마다 동생이 더 미워집니다...
만약 어머니가 형을 나무라지 않고
형에게 "놀랬지?" 하며 형의 기분을 알아준다면
형은 그 다음부터는 더욱 동생을 잘 돌보게 됩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의 관계도 우리 나라에서는 좋지 못합니다...
시 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지 말고
예를 들어 같이 아들을 욕하는 방법을 쓰면
즉, 공동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면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서 넓은 마음을 발견하고
정말 극진히 시어머니를 모신답니다...
위의 두 경우처럼 내 마음을, 내 고통을, 나의 어려움을 누가 알아 준다면 그 순간부터 마음의 치유는 시작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손길을 원하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손을 잡아달라고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교사회 안에서 많은 분들이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들이 어려운 여건들로 인하여 좌절과 자책으로 변하는 지금...
우리 모두의 마음의 상처의 치유를 위해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부디 예전의 그 모습들을 빠른 시일안에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사회, 주일학교는 사랑이 머무는 곳입니다...
많은 걱정과 안타까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