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오니 다들 잘 살고 있군. 얼굴 본지도 오래됐는데 많이 보고 싶다. 다들 시험이 끝났으나 나는 전공 하나가 이번 금욜에 있어서 괜히 심경만 쓰인다. 공부도 안하면서.
글구 친구들과 스타를 하기 시작했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다들 비슷한 수준으로 아주 재미있어죽겠다. 수업도 제끼면서 하는 스타는 정말 재미있다. 남자애들이 스타에 정신 없는거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는 이해만빵이다. 계속 열심히 해서 나두 프로 게이머나 될까?
이게 무슨 소린지. 하여튼 스타 너무 재미있다.
오늘은 내년 예산안을 짜야 한다. 이번주까지 내라고 했는데 지난주에 안 해서 오늘 다 해야할 것 같다. 돈을 계산한다는거 옛날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싫다. 돈이 뭔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러는지.
글구 진형이 오빠의 글이 안 보인다. 혹시 군대를 간것일까? 궁금하다.
다들 감기 조심하구, 잘 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