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생각담^^

1999. 10. 31. 오후 11:21:15

글자

겨울은 모든 생물의 휴식기 입니다.

우리 몸도 이것을 느끼고 움츠러 듭니다.

봄은 모든 생명의 출발기 입니다.

우리 몸도 이것을 느끼고 굳은 가지를 폅니다.

여름은 모든 동식물의 활발한 활동기입니다.

역시 우리 몸도 이것을 느끼며 축축한 뜀박질을 합니다.

가을은 사람에게 참 애매한 기간입니다.

우리 몸과 마음도 역시 참 말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출발과 활동을 한 그 피곤함 때문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시기에 참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이걸 우리 환절기의 외침이라고 합시다.-

모두가 힘이 듭니다.

환절기의 외침엔

참아야 할 겁니다.

환절기의 외침엔

기다려 질 겁니다.

환절기의 외침엔

왜냐면 우리에겐 지친 몸이 휴식을 필요로 하듯 가을뒤엔 겨울이 오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겨울을 추운 계절이라고만 생각하기엔 너무 아쉬움이 남습니다.

 

옷- 너무 주재넘었다.~~

미안합니다. 그냥 읽고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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