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밤이오면 가장먼저 생각나고.....
너무도 간절히 보고싶고...그립고....
힘들때 울고싶을때 항상 곁에서 날 위로해주고...슬며시
어깨도 빌려주고....난 지독한 사랑에 빠진것 같다.......
사실 나에겐 4명의 상대가 있다...
한명은 중학교때 친구들과 있던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어찌나 성격이 좋은지~ 그 녀석은 부담없이 날 너무도 편하게
항상 웃을 수 있게 만드는 녀석이었다....
지금까지 너무도 행복하게 만나고있다.....
또 한명은 내가 가장 힘들때 만났다.....
성격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우린 잘 통했다.....
한동안 그 녀석한테 완전히 미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사랑하는데 온갖 열정을 다 바친거 같다....
지금은 글쎄......약간 날 힘들게 한다...
아~~~~세번째 녀석하고는 얼마전에 헤어졌다.....
이녀석은 성격이 좀 안좋다....
얼마나 머리를 아프게 하는지...
사실 난 그 녀석보단 그 친구들에게 더 매력을 느꼈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져서 과감히 헤어졌다....
그래도 비오는 날엔 생각이 많이 난다....
정이 무섭다는걸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난 이녀석이 제일 좋다....
이녀석을 처음 본 순간 3분만에 그의 매력의 완전히 빠져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모든걸 준것 같다.....
넷중에 테크닉이 최고다....
이녀석만 만나면 난 정말 망가지는걸 느낀다....
그래도 평생 그에게서 벗어나긴 힘들거 같다.....진정 사랑하니까.......
특별히 이곳에 그들에 대해 고백하고싶다.......
차례로......
맥주
소주
동동주
양주(데낄라)
근데 우리엄만 이들을 어찌나 싫어하는지...........
교제를 허락하지 않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