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2000. 9. 15. 오전 8:27:16

글자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 월례교육도 참가해 보지 못한 신입교사예요.

저희본당 초등학교교사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가장 초보자지요.

2학기에 별안간 그만두신 선생님의 대타로 들어왔는데,

다른 선생님들의 인상을 보니,

저를 많이 도와줄 것 같더군요.

 

9월1일에 초교연에 가입신청을 냈는데,  

소식이 없어셔 다시 9월 13일에 재신청하고

14일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휴~ 이렇게 가입이 어려운 데는 처음봅니다.

아무튼, 여러분들 참 반가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라는 것을 하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전하고 싶은데,

잘 될 지 모르겠어요.

추석도 끝났으니, 이젠 본격적인 가을이겠지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가을 되시길 빕니다.

 

안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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