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교사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신입이라는 꼬리표에서..
이제는 1년차라는 당당한(?)..그리고.. 수줍은 격력도 가지게되었습니다.
추석이라는
큰명절이
아직은 내게 일거리를 주지 않는..
부담없는
그저 휴일이지만..
미사가 끝나자..
강원도의 고향에 가신다는 어머니교사를 보니..
새삼 어머니교사가 커 보였습니다.
오늘부터 성가잔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따로 성가대가 없기에..
곡 선정부터 지도까지..
교감선생님이 많이 힘쓰시고 계십니다.
(역시 어머니 교사시죠..^^)
서태지가 새 음반을 냈습니다.
저는 서태지 팬입니다.
^^
서태지 노래가 들을수록 다른 느낌을 주듯이..
신입교사학교에서 배운 노래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애착이 가는 노래가 바뀌고
느낌이 다르네요..*^^*
7차 선생님들...
그리고 그 외..^^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해 피 추 석!!!
아참...감기 조심하시구요...
헤헤 바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