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차 신입교사 학교 황교승 야고보입니다.
저는 신당동 본당이고요.다들 저 기억하시겠죠?
2박3일 동안 다들 참 고생 많으셨지요?
저는 본당에서 혼자가게 되서 입학때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졸업때는 적어도 모든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헤어질 땐 많이 아쉬었답니다.
저 역시 본당으로 돌아가서 수료증과 뺏지를 열심히 자랑하며 떠들었지요.
하지만 프로그램은 말하지 못하고 그냥 내년에 꼭 가보라고들 말했습니다.
어제 월례교육 때는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볼때마다 어린아이마냥 방방 뛰며 기뻐했죠.
특히 우리조(1조)였던 명옥 그라시아,희경 베로니카,연주 베로니카,화진 레지나,성희 모니카 등.이틀밖에 안되었는데 굉장히 오래간만에 만난듯 반가웠습니다.
글고 1지구 선생님들이 참 많으시더군요.
국중에 성희하고 한남동에 연주랑 수희 세실리아,청파동에 승환 요한하고 민주 모니카.앞으로 교사 오래오래해서 지구 회합때도 만나고 하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됐습니다.
글고 성희야 나 내일 지구 회합 어쩌면 갈 수도 있을 것 같애.
가게 되면 연락할께.
또 원재 로마노 선생님,연수 안드레아 선생님 월례교육 때 보자마자 하신 말씀 "지겹따!"지겹지만 반가우셨죠?하하
그 밖에 월례교욱 보게 된 선생님들 보지는 못했지만 역시 반가운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에 만나게 되게든 꼭 연락 주세요.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