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지나랍니다..*^^*

2000. 3. 30. 오후 5:57:32

글자

아~~~~~

디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것 같아요..

여전히 민경이는 글을 쓰구 있구나..

꼭 예전의 나같은 느낌..^^;

희홍이두 오랜만이구..->명복을 빌어주마....어쩌다 그 힘든...힘내구!

 

하루에 꼭 한번은 들어와 보지만 정작 글은 못쓰겠더라구요.

왠지 자꾸만 힘들어하는 모습  내비추기도 미안하구.....

참......악몽같은 시간 속에서 허우적대는......

점점 더 비참해지는.....

제가 아~~주 싫습니다..

 

아주 나쁩니다..

진짜 나쁩니다 ....

무슨 소린지 그 사람은 알것이예요.. 이 글을 본다면 말이죠..

그러면 안되지만 그래두 나쁩니다..

그리구 미안합니다..

자꾸만 힘들게 해서...

하지만 언젠가 내가 이러는 것이 그 사람에게 굉장히 미안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암튼 꼭 약속을 지켜주세요~~!

 

이상한 소리만 잔뜩 해 놔서 죄송해요..

그치만 이렇게 해서 꼭 읽게 하구 싶군요.

모두들 저처럼 살지 마시구요,

행복하세요..

개나리랑 목련이 핀 걸 봤어요.

정말 예쁘던데요..

여러분들은........

개나리랑 목련처럼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저 대신 활짝 웃으면서 생활하세요..

사랑해요*^^*

                                                       지금까지 전 크리스티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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