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모두들..
석이 오라버니..어쩌다가..교사를 잠깐 쉬게 되었다구요...
그래도..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시길..바랍니다..^^
오늘은 아침에 날씨가 무척 좋더군요..
그래서 괜히..머리도 감고, 옷도 쬐끔은 쌔끈하게 입고 오랜만에 기분좋게 집에서 나왔어요.
학교가면서 버스를 타고 마포대교를 건너가는 길에..한강물에 반사되는 반짝거리는 금빛 햇살도 참 예뻤구요..^^
더군다나..첫번째 들은 수업시간에 졸지 않았담뉘다...움화화홧
’순식아^^ 아마..나랑은 별로 친하지도 않았기에..봐도 모를것 같지만..
가끔은 순간순간 누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사실이 생각날때면..
그냥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위안이 될때가 있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구나..
내 글 읽었으면 알겠지만..나도 요즘엔 계속..우울증 -_-;;
그런데..이젠 주변상황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바꿔가기로 했어..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지금 ..나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을 것 같다...’
오늘은 조금 더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보내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
화창한 봄날 민경 프란체스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