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보구싶은 얼굴들...

2000. 3. 28. 오후 3:22:50

글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얼마전에는 2차분들이 많이 안보이더니..

이럴수가.. 점점더 많아졌군요... 아이 조아라..히히~~

지금은 학교 PC실이랍니다. 공강시간에.. 할일이 없어서..

주말에 아이들과 지내느라 정신없죠? 그럴꺼라 생각 합니다. 여러분이 참 부럽군요..

전 개인적 사정으로 몇 달간 교사를 쉬게 됐걸랑요.. 히히~~

그래서 아이들과의 만남을 잠시나마 미뤄야하기 때문에..

 

 

좀 슬프답니당..ㅜㅜ

 

잠시 쉰지 한 주밖에 안됐는데.. 정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보구 싶군요..

나 한테 똥침을 놓던 아이들하며.. 나랑 같이 놀던 아이들.. 성당에서의 피곤함을

 한잔의 술로 대신했던 나의 동료 교사들.. 참 교사라는것은 누가 그랬던것 처럼 정말 마약(?)같군여.. 히히~~

얼렁 빨리 내 자식들과 울 교사들을 봤으면.. 합니당.

지금 아무리 힘들더라도 아이들과 있을때가 참으루 행복했던것 같아요.

인제 4월9일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기다려 집니당. 우할할~~ 빨랑 그날이 와야

하는데.. 모두들 보구 싶퍼여..헤헤..

글구 3조 모임갖는다고 했는데.. 전 가기 힘들것같군요.. 쏘리..헤헤...

민경,호연,영기,승원,현주,경준,하나,은미,선영 다썼나? 암튼 잘모여서 기쁜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그럼 전 이제 수업들으러 갈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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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파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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