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샘들 사랑합니다!! ^^

2000. 3. 17. 오후 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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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구 계시죠? 오겡끼데스까~~~~~ ^^

갑자기 러브레터가 생각나서... 히히

항상 늘 쭈욱 게시판을 지켜보고 있긴 했었는데요..

갑자기 생각이 사라졌는지.. 아님 맘이 없어졌는지 글을 안올리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생각도 마니나구 맘도 간절해서리~~

 

날씨 넘넘 좋죠? 변덕순이 봄양이군요..

어제만해도 무지 꾸리꾸리하고 밤에는 무지 추웠는데..

정말 햇살이 너무너무 좋네요..

여행가고싶다~~ ^^

정말루 8조 엠튀가는군요~~ 앙 부러워라~~

울 7조 이번에 19일날 만나거든요..

적극적극 추진해봐야지..

반응이 안 좋으면 강제로라도.. 푸헐헐헐...

 

늦게하는 말이지만 저번주에 합정동에서 있었던 교감연수에 다녀왔거든요~~

교감연수도 무지 좋았지만 자꾸 신입학교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곳곳에 샘들이 서있는것만 같구..

그래두 몇몇의 5차 샘들이 위로가 되었죠... ^^

 

근데요.. 정말 신입교사학교와는 달리 교감연수는 너무 자유롭더라구요..

딴 샘들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데 신입5차 샘들은 모두 어리버리..

 

1.식사시간에 괜히 샘들을 하나하나 쳐다보면서 이름을 외우려하고^^

2.쇼파에 앉아서 차를 드시는 샘들을 보면 깜딱깜딱 놀라구...^^

3.글구 남샘들은 자유롭게 담배도 피우고..^^

4.음식 남겨도 되는데 배 터질때까지 싹싹 긁어먹고 ^^

5.밤에 잠 안자구 놀구.. ^^

6.마지막 " 핸드폰은 진동으로~~" ^^

 

정말 다르죠?

같은 공간에서 몇일 안 되는 기간동안 다른 생활을 하려니 진짜~~

적응이 힘들더라구요 ^^

 

샘들이 마니마니 보고싶네요..

기회만 된다면 다시 합정동에 모여서 2박 3일동안 같이 하고 싶어여.. 그죠?

자주 만나고 자주 생각하고..

살아있는 추억이 되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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