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2000. 3. 16. 오전 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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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똘똘한 녀석

 아빠는 똘똘이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못된 습관을

 고쳐주려고 명언집을 펼쳐놓고 장장 몇 시간에 걸친

 설교를 늘어놓았다.

 ’자, 이 명언집에 써 있는걸 봐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먼저 잡는다’고 하잖니? 그러니 똘똘이 너도 아침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습관을 좀 길러봐!"

 똘똘이는 꾹 참고 앉아서 아빠의 설교를 끝까지 들었다.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을 빛내며 물었다.

"아빠! 그런데 그 벌레는 왜 멍청하게 일찍 일어나서

 새 한테 잡아먹혔대?"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묜 이글처럼 예상치못한 아주 난감할때가 옵니다

그들의 거울같은 순수함의 결과지만

우리 선생님들에겐 곤욕이죠

전 이제 처음 아이들을 대하지만 정말 두렵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 겠죠

이틀후면 교리내요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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