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정훈누나와 3조선생님들에게

2000. 3. 16. 오후 6:25:56

글자

 제가 한동안 선생님들 생각을 안하고지냈네여.

할일도 없는 놈이 쓸데없이 바빠서...... 죄송합니다.

저두 요즘 기분이 별로 않좋아여 젤친한 친구중에 한명이 군대를 갔거든여. 정훈누나 저 14일에 구리갔었어여, 미안하게두 일부러간건 아니구여 친구가 그날 춘천으로 군대가서 같이가다가 구리를 지나갔었어여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두 누나 생각나더군여 사탕못줘서 미안해여. 그날 밤에 3지구 교감단회의를 갔었는데여 홍용이형이랑 두현이형 글구 박준영선생님두 오셨어여. 참반갑더군여 딴선생님들 생각두무지나구 다들 보고싶어여 잘들 지내시구여 담에 꼭 다시한번마나여.

글구 이그림 누르시면 제 친구홈페이진데여 제사진이랑 김상진선생님 그림도 있어여. 꼭가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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