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드디어..

2000. 3. 6. 오후 1:45:17

글자

드디어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게 되는군요..저는 민경이구요..^^

우리집 컴이 꾸져서 그런지 ’쓰기’가 안되더군요..여러가지 쓰고 싶은 얘기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오후 1:24이구, 학교 컴퓨터실입니다..

글은 항상 읽구 있었는데..쓰지를 못하니..안타까웠어요..하핫^^

 

먼저..희홍이가 웃음을 찾아간다니..정말 기쁘고..

     

지난번 월례교육때 2차때 선생님들을 몇분 만났는데요..물론 정말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분들도 있었지만..안타깝게도..기억을 못하시는지..함께 교육받으면서도 인사 못했던 분들이 계셔서 슬펐습니다..제가 먼저 인사하지 못한 잘못도 있겠지만요..

역시 신입교사학교때의 많은 일들도 다른 추억들처럼 기억 한켠으로 그냥 조그맣게 자리잡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3조 선생님들하구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구요..^^

그런데 담번에 DDR 이나 PUMP..연습해 가야 하나요?? --;

모두들 학교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많이 만나지 못할것 같아요..그쵸??

많이들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석,승원이 오빠랑 호연,현주언니도 정말 반가웠구..

 

아마 이곳에 글을 올리지는 않으시는것 같지만..같은 여의도 본당에서 지내는

8조 김원희br 와 7조 김태용br 도 잘 지내구 있구요..^^

 

섹쉬걸 현정아~~ 너 우리성당사람들이 다 너 알구 있는거 알지?? ^^

어제 논현동인가..성서연수 만남의 잔치에 갔었는지 모르겠네..난 아쉽게도 못갔지만..

참..캠프장 답사도 다녀왔다던데..잘 갔다왔는지..^^

 

순식이와 진아언니..날 기억하고 있을까..

솔직히..희년 2차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서 이름만 보고는 기억이 안나는 사람들이 많아요..정말 미안하단 생각이 드네요.. ^^;

 

이제 개강했으니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모두들 그런 맘이시겠죠..특히 입학하신 분들도 축하합니다..

 

참 어제 성당사람들과 혜화동에 갔었는데 동녘이를 봤어요..인사는 했는데..

날 기억하고 한 인사일까?? --+ 어쨌든 반가웠구요..

 

그럼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오늘부터 꽃샘추위라는군요..

다들 열심히 언제나 행복하길...

15분뒤면 다음 수업이 시작됩니다..가봐야겠어요..안녕...

 

                                             새로운 시작, 쌀쌀한 봄날 민경 프란체스카

 

ps.제 연락처입니다..

   lmk25@hanmail.net  ,   016-29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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