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비디오 찍는 날이였군...
다들 고생이 많았겠군...
물론 다 그분이 하셨겠지만...
그래도 고생했을 레크부 부서원들 수고했네...
함께한 모든분들도 애쓰셨구요...
전 간만에 쉰 휴일이였답니다...
원래는 오늘 야구시합이 있는 날이였는데...
어제 오늘 온 비로 운동장 사정이 안 좋아서 연기 되었지요...
그래서 간만에 푹 쉬었어요...
참! 어제로 이제 바쁜건 대충 정리가 되었답니다...
연일 이어지는 행사로 매일 밤 목이 부어서 고생을 했지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원래 타고난 아니지 주님이 주신 은총으로 아무리 무리를 해도 목이 가라앉은 일은...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목이 가서 말도 잘 안나온답니다...
그래도 막상 행사를 시작하면 목이 트이더라구요...
다 그분이 주신 사랑덕택이겠지요...
어제 의사 샘님과의 약속을 지켜 아침일찍 공복에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았지요...
결과는 예상한 그대로... 제발 좀 쉬라시더군요...
근데 그럴수 없는 입장... 다음에 꼭 입원을 하겠노라고 약속을 하고 또 도망치듯...
병원을 나왔지요... 잘 먹고 잘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후에 안성에 행사를 가야 했기에... 집에 들러 삼겹살을 구워서 열심히 밥을 먹었지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안성의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온 비로 하루종일 잘 쉬었답니다...
아/점으로 맛있는 해물탕을 먹고 인사동에 나갔지요...
간만의 인사동은 넘 좋더군요... 공사중인 길만 빼고...
그리고 조계사에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러 갔었어요...
엄청난 불자들의 행렬에 제대로 구경도 못했지요... 대웅전 근처에도 못갔어요...
조계사에 있는 스님과 아는 샘을 만나 맛난 떡도 얻어먹고...
나름대로는 아주 좋은 시간이였지요...
그리고 선배들과 만나 싱싱한 회에 배 터지게 한잔을 했지요...
참 여유롭고 한가한 휴일을 보낸듯...
그리고 좀전에 집에들어왔지요...
내일부터 또 전쟁... 하지만 즐겁게 살으렵니다... 주님이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넘 바쁘게 해주신 그 분께 감사드리며...
낼은 꼬마들이랑 등산가요... 예술의 전당 옆에 있는 우면산으로요...
그럼 이만 끝낼께요...
연합회의 많은 님들 열라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