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새벽 2시 30분을 향하며...

2000. 5. 9. 오전 2:28:21

글자

전 이제야 집에 들어왔답니다...

 

정신없이 보낸 5월 5일과 그리고 6일...

 

5일은 완전히 연예인이 되었답니다...

 

새벽부터 이리저리 정신이 없었지요...

 

정말 잊지못할 일이 생겼지요...

 

방송을 끝내고 어린이 회관에 도착 했는데...

 

글쎄 차가 너무 막혀 진입을 못하고 있었지요...

 

어쩔수 없이 차를 버리기로 결심하고 차에서 내렸지요...

 

경찰이 오더군요... 뭐하는 사람이냐구 묻길래...

 

아무생각 없이 행사 시간이 늦어서요... 라고 야기를 했지요...

 

그랬더니 빨리 가라고 말하더군요...

 

회관 경비 아저씨께 차가 길 한가운데 있다고 야기를 하고 행사를 진행 했지요...

 

행사가 끝나고 나가 보니 경찰 아찌가 내 차를 확실히 지켜주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고맙던지...

 

그렇게 어린이 날을 보냈지요...

 

6일날은 11시 기차로 우리 언니랑 부산에 갔지요...

 

3시 40분 도착 대충 준비를 하고 5시 부터 행사 진행...

 

그래도 그이가 있으니까 그래도 쫌 위안이 되더군...

 

쓰러질까봐 걱정이 된다고 따라 나섰는데...

 

행사가 끝나고 서울로 오는 기차에서 너무 심심했다고 야기를 하더군...

 

새벽에 서울에 도착 잠시 눈을 붙이고 바로 원주로 차를 몰고 출발...

 

YMCA 강의를 마치고 어제 서울로 돌아왔답니다...

 

꼭 함께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수와 마태오 엉아 결혼 축하해요... 그리고 용성이 엉아도...

 

조만간 쫌 나은 모습으로 회관에 들를께요...

 

빨리 자야 유치원에 가는데...

 

그럼 모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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