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끝나고 오랜만에 회관에 갔는데 많이 썰렁 하더군...
물론 학생들은 시험기간이라 무지하게 바쁠것이고...
직딩들은 회사일로 바쁘겠지...
참! 오늘이 목요일이라 더했나...
여튼 간만에 간 연합회는 너무도 낯이설더군...
아마도 내 마음이 그만큼 많이 떠난것일까?
가장 힘차고 가장 정열적으로 일할 나이를 보냈던 곳...
그래서 늘 마음 한구석 그리움으로 몸서리 쳐 지는곳...
하지만 이젠 그곳에 가기가 넘 힘들다...
내가 넘 늙었나?
아님 내가 정말 마음이 떠난것인가?
가끔 내가 사랑했던 곳...
내가 정말 좋아하는 후배들이 있는곳...
그곳에 참 좋은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다...
여러분 나 오늘도 술 먹었어요... 그래서 모두를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