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일이 좀 많아서 퇴근도 몬하고 일허다가, 기분 전환 겸 들어왔는데
도날드 선상님께서 삐지시다니...
선상님. 223번에 건의하셨던, 글 많이 올리는 사람에게 선물 주자던 그 의지는 어찌하시고...
그간 써오신 글들을 생각해서라도 노여움을 푸시와요.
날이 날이니만큼, 싸모님과 오붓히 지내시라는 후배들의 깊은 뜻이 있지 않았을런지요?
그나저나, 부서원 미사 때 예상치도 못하게 다양한 사탕을 받아서 4월 14일날은 다행히 짜장면 먹지 않아도 되서 기쁩니다.
이 씩씩헌(?) 노처녀에게 사탕을 노나 주신 여러 남교사들의 마음씀에 삼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종현아, 니가 준 미키마우스 막대사탕 먹다가 이 부러질 뻔 했다. 쩝~)
항상 재밌고 아기자기한(? 반대의견도 심심찮을 줄로 아오나) 연합회 덕에
즐겁네요.
특히 병수옵빠께서 전례부 여교사 모두에게 노나 주신 그 종합캔디세트(???)...
옵빠, 장가가서도 언니헌테 꼭 그만큼만 하셔요. 사랑받으실거여요.
뒤늦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벨라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