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부회장 헬레나입니다.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네요.
연합회 미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마음만 함께 하신 분들...
어제, 그러니까 3월 14일. 화이트 데이인데도 잊지 않고 많은 선생님들이 오셨더군요.
참 뿌듯하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주송을 한 태숙이, 그리고 전례부도 고맙고,
이벤트를 준비한 편집부도 모두 고맙고,
분위기를 띄워준 레크부도 고맙고,
회합이 늦게 끝나 부랴부랴 참석하신 교육부 선생님들도 감사하구요,
사무실, 연구실 선생님들도 감사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쓸데없이 길고, 빠른 제 얘기를 끝까지 들어 주셔서 제일 감사해요.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어깨 좀 자주 빌릴께요.
빌려주실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