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짜수녀]아름다운밤였어요

2003. 2. 19. 오후 2:54:39

글자

아름다운 미사, 아름다운 환송식~~~

까만 밤하늘에 달님이 환하게 웃고있고,

동네사람들 기웃거리며 무슨일인겨~~

우리수녀님들도 모두 부러워했지요.

 

사랑이 너무 많으신 우리신부님

마음도 넓고 가슴도 넓고 얼굴도... ㅋㅋ

신부님께 잘해드리세요. 모두덜.

그대들 복도 많지...

 

레크부. 사랑 안에서 서로 도우며 봄연수 준비 잘하시구

편집부. 작은마음 정성껏 맹그시구

전례부. 소수정예부대로 맹진하시구

그림부. 겨자씨가 자라 큰나무되도록 서로서로 챙기시구

회장단. 어제 망가졌다믄? 출발처럼 끝까지 열성과 사랑으로...

직원여러부운. 사랑했던 기억만 남을 수 있도록 ...

장애아부. 연합회 안에서 잘 뭉개면서(?) 행복하시길...

상임들. 지구사랑 연합회 사랑!! 아자~

행복한 연합회생활하도록 기도할게요.

명동식구덜. 이제 난 묭동수녀인거 알지? ㅋㅋ

 

함께해준 선배 샘님들 미카엘, 쫑, 마리안나, 베로, 작가 킴, 연수 각시 영희씨

세실 샘님 발 빨리 나으세요.

뺀 거 없나?

 

ㅎㅎ 암튼 모두덜 감사. 감사.

 

- 마짜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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