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어언 6년전... 저도 신입교사학교를 다녀왔더랬지요.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마리스타도 아니고 인천 성 안드레아 피정의 집...
눈밭에서 일어났다는 감동스토리를 전해듣고 허걱! 하며 눈을 빛내던 그 시절.
뭐 지금은 언니 오빠라 하지만 당시엔 한없이 우러러보이던 봉사자 선생님들.
책상서랍 한켠에 고이 모셔진 롤링페이퍼.
한동안 만나며 교사생활의 스트레스를 풀던 같은 조 친구들.
어찌 생각하면 뻔한 프로그램이지만 가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