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옥아,
혜정이 언니다. 근데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난 잘 모르겠다.
편집부를 들어오라는 내 말을 그냥 무시(?)하고 레크부를 들어가서?
그건가?
아니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으니 얘기를 해라.
하지만 미안해 말았으면 좋겠다.
회관에 와서 네 얼굴을 볼 수 있는 기쁨을 하나 주었잖어.
그러니까 내가 용서하마.
조금 있다가 보자.
1999. 12. 14. 오후 5:22:54
영옥아,
혜정이 언니다. 근데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난 잘 모르겠다.
편집부를 들어오라는 내 말을 그냥 무시(?)하고 레크부를 들어가서?
그건가?
아니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으니 얘기를 해라.
하지만 미안해 말았으면 좋겠다.
회관에 와서 네 얼굴을 볼 수 있는 기쁨을 하나 주었잖어.
그러니까 내가 용서하마.
조금 있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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