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자 작은마음 원고

1999. 11. 22. 오전 9:46:25

글자

연합회 식구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성가잔치도 잘 끝난 것 같군요.

 

작은 마음 식구들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 행사와 과제물 때문에 원고를 잘 못보냈네요.

아마 부장님께서 화가 많이 나셨겠지요?

참, 베로가 부장이 되었으니 전 부장님이겠네요.

이제 새로운 부장님께서 저 때문에 속썩을 일이 많겠네요.

 

하긴 계속 이렇게 불성실하게 원고를 쓰다보면 짤릴지도 모르겠네요.

대림 4주 원고를 보내는데... 혹시 성탄 원고 때문에 벌써

교정이 끝났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죄송합니다.

원고는 한글화일 첨부로 보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특히 새로운 부장님께 축하의 마음 전하며

부장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전부장님께 정말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연락도 안하고 원고를

펑크냈으니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저의 상황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

첨부파일: little12-19.hwp(2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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