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모 선생님 보시길...

1999. 12. 5. 오후 5:29:34

글자

삐삐메세지는 잘 듣고 있어요.

원고 때문에 고민이 되지요?

너무 부담이 되면 안될텐데, 조금은 걱정이네요.

시험이나 수업에 부담이 되면 얘기해요.

언제든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으니까요.

요즘 편집부 사람들이 늘어가는 중이거든요.

아직은 원고를 쓰고 있지는 않아도, 앞으로 잘들 할 사람들인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오빠,

부탁을 하나 드릴께요.

앞으로 원고를 보낼 때 제 E-mail로 보내면 해서요.

굿뉴스게시판이 우리 집에서는 잘 안 열려서 가끔 애를 먹거든요.

제 E-mail주소는

nanna202@kmail.com

랍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오빠의 원고를 볼 수 있겠죠?

그럼 좋은 날들 되시고 또 뵈어요.

참, 오빠의 E-mail주소가 있다면 그것도 남겨 주시구요.

               

                                                                        -혜정 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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