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둔촌동 교감 미카엘라 입니다...
봄이 정말 오기는 온 모양이에요! 길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또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도 다른 어느때보다 밝고 생기가 넘침니다..
그리고 길가에 피어있는 꽃들도 서로 봄을 알리려고 야단법석입니다..
아참! 또 더 중요한건 아이들의 표정도 한껏 밝아진거에요...
지난주 토요일에 사순 사생대회가 있었어요..
항상 교실에 틀어박혀 칠판만 보고 그림을 그려야 했던 아이들도 이번엔 신부님의 과감하신 결정으로 미사도 없애고 올림픽공원으로 사생대회를 떠났답니다...
모두들 즐거웠어요..그러나 갈때만 해도 좋던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진거에요..(흑흑흑) 안타까웠지만...그래도 교실에서 할때보다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엔 도로 미사를 봐야 할텐데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9지구 선생님들도 내일 아이들과 함께 보내시겠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9일 총회때 모두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구 더중요한 것!!! 월요일에 있는 교감단 회의가 저희 본당인건 아시죠? 선생님들 빨리 뵙기를 바래요!!!
모래바람 !!! 조심하시구요...
그럼 안녕히....... 그리구 그날 우리 한잔해요!!!
둔촌동의 떠오르는 별.. 미카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