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교사한분이 멀리 가셨습니다...

2000. 4. 1. 오전 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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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주 이른 아침입니다.

오늘은요..

저희와 아주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일하시던 선생님 한 분이 아주 멀리 떠나시는 날입니다.

저희 교사들 모두가 그 분을 위해 새벽미사를 드렸지요.

그분이 아주 고마워 하시더군요.

신부님과 수녀님께서도 아주 많이 서운해 하시면서 챙겨주셨어요.

아침일찍 함께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그랬답니다.

그분의 앞날에 주님의 보살핌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늘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 배워서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들도 건강하시고(요즘 독감이 유행이거든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천호동의 교무.. 티나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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