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주 이른 아침입니다.
오늘은요..
저희와 아주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일하시던 선생님 한 분이 아주 멀리 떠나시는 날입니다.
저희 교사들 모두가 그 분을 위해 새벽미사를 드렸지요.
그분이 아주 고마워 하시더군요.
신부님과 수녀님께서도 아주 많이 서운해 하시면서 챙겨주셨어요.
아침일찍 함께 사진도 찍고, 밥도 먹고 그랬답니다.
그분의 앞날에 주님의 보살핌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늘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 배워서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들도 건강하시고(요즘 독감이 유행이거든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천호동의 교무.. 티나 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