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도 오랜만에 9지구 교사 회의를 해씀니다.
왜이리도 낯설던지....
하지만 회의가 끝나구,
함께 마신 동동주는 그동안의 낯설음과 그리움들을 다 해소했지여.
무지무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마다 준비하고 애썼던 모습들이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서...
물론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추구하는 우리는 아니겠지만....
이제 준비하고 애썼던 시간들을 보내구,
각자에게 주어진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 투신해야 할 때가 왔네요.
언제나 그분의 힘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참 그리구 어제 함께 하지 못한 둔촌동과 천호동 선생님들,
다음에는 꼭 봅시다..
다음 모임은 9월 18일 명일동입니다. 물론 저녁 8시까지이구요.
어제의 즐거움이 오늘도 지속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