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신경않씀, 기분? 켑

2000. 7. 4. 오후 8:14:47

글자

처음으로 글을 남기신 지민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구요,

그래요, 주일에는 레크 교육이 있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열씨미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좋아 보였고,

기억에 남습니다.

더워서 짜증나기도 쉬웠을텐데........

 

어제로 서품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겨우 두살이지요.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선생님들이 처음 교사를 시작하였을 때의 마음.,

제가 사제품을 받았을 때의 마음...

어떤 일이던지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우리가 간직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풍요로울 수 있지 않을까요?

 

날씨도 더운데 캠프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지요?

덥다고 짜증내시지 말구요,.

기쁜 마음으로 준비합시다.

내가 사랑하는 하느님을 위해....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생각하며....

(아님 제 얼굴을 기억하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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