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그동안 너무 소홀했군요.
미카엘라 선생님(재기한 것이 기뻐서) 땜에 이렇게 반성의 글을....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지요.
때때로 돌에 걸려 넘어지는 것처럼,
넘어지고 빠질 때가 있답니다.
그 순간을 이겨냈을 때에,
우리는 더욱 성숙할 수 있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아니 경험할 수 있는
작은 부활 체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는 기쁘고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이들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이들이 있어서 기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의 은총이 아닐까요?
레크교육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초등부 선생님들 모두에게 그분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월 2일 레크 교육 때에 뵙지요.
그동안 잘 지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