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재기(부활)를 꿈꾸며...

2000. 6. 15. 오후 11:13:04

글자

그래요, 그동안 너무 소홀했군요.

미카엘라 선생님(재기한 것이 기뻐서) 땜에 이렇게 반성의 글을....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지요.

때때로 돌에 걸려 넘어지는 것처럼,

넘어지고 빠질 때가 있답니다.

 

그 순간을 이겨냈을 때에,

우리는 더욱 성숙할 수 있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아니 경험할 수 있는

작은 부활 체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는 기쁘고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이들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이들이 있어서 기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의 은총이 아닐까요?

 

레크교육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초등부 선생님들 모두에게 그분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2일 레크 교육 때에 뵙지요.

그동안 잘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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