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 있어 올림니다.

1999. 6. 1. 오후 3:19:32

1
글자

 

땅에는 아주 긴 길이 있다.

우리가 걸어서

저 초원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하늘에도 넓은 길이 있다.

비행기를 타고

저 먼곳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리고 바다에는 시원한 길이 있다.

붕붕 배를 타고

저 외딴 섬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사람의 마음에는 따뜻한 길이 있다.

사랑으로 서서히 다가가

파고들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글은 초등학교 학생의 글 입니다.

우리도 길처럼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다가서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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