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접니다.
사실은 어제도 그제도 계속 들어 왔었는 데
특별히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곳 저곳 들르며 이쁜 그림 다운도 받고.. 했지요.
편지(?) 잘 받아 보았어요..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5월 둘째 주 부터 약 7개월간 주일학교 휴직 하게 되었어요
제 욕심부터 찾는 교사다운 모습이 아닐 수도 있으나.. 좀더 멋진 모습(?)
편안한 맘 상태로.. 그리고 당당하..게
교사들과 아이들을 대하고 싶었습니다.
좀..건방진 말이었나요?
암튼 다시 수능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해주시겠죠?
오늘도 독서실을 마지막 코스로..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왔죠.
건강 하시구요..
참 어제 학교를 가는 택시속에서 운전 아저씨가 제기동 성당 다니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선생님 생각이 나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근데 안 깎아 주셨어용... 잉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