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에게!!
지구와 연합회를 위한 너의 열정이 살아 숨쉬는 것 같아 좋구나!!
모든 일에 열심인 너의 모습을 보면 내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 지는 것을
느껴 열등감과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단다.
노파심이라고나 할까?
나도 처음엔 굉장히 열심히 해 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뛴 기억이 있는데
너무 초반에 힘을 내니까 벌써 능력의 한계를 느껴 많이 힘들어 하는 나를 볼때
너도 혹시 그런 경험을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너라면 끝까지 잘 해 나가리라 믿는다.
올 한해 너와 함께 연합회와 지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구나. 나의 소중한 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