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레크 연수를 모두 마치고...

2001. 10. 29. 오후 9:13:52

글자

안녕하세요~  등촌동 글라라 입니다.

10월27,28일 이틀간의 레크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근데 이번 연수 이후엔 왜이리 온 몸이 뻐근한지... 이젠 나이를 못 속이나봅니다.

겨우 이틀 연수 받은 제가 몸이 쑤시다구 하면 레크부 샌님들은 화나시죠?

죄송해요~ 정말 제가 몸이 쑤실정도의 교육이었다면 몇달간 준비해오신 샌님들은...

연합회 레크부 샌님들, 지구부장 샌님들 노고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연수가 가면 갈수록 더욱 가고싶은 연수가 되고 있어요~

레크연수날만 손꼽아 기다린단께요~ 쥔짜루~

글구 이번 연순 정말 캡이였어요~

음향시설 뛰어나죠                         

조명시설 뛰어나죠

 

데코레이션 아주 잘 돼있죠~

교육도 아주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졌죠,

무엇보다 연수에 참가한 울 샌님들 호응도 그 어느때보다 좋았구요~ 그쵸?ㅋㅋㅋ

정말 하나하나 따지자면 전 오늘 밤 새 이글을 쓰고 있어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근께 생각나는 것만 적을께요~

첫날 노래와 율동 교육을 마스타 할 수 있었던것두 좋았구요,

둘째날 댄스 배울때 날씨도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동작은 어려워 보였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구요,

밥두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이번엔 미사가 젤 좋았던것 같아요~

준비하면서 같이한 샌님들과 얼마나 정이 들었는지 몰라요~

전 ’말씀’의 다큐팀이었는데,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 저와 같은 팀이 계신다면 안부를 여쭙고 싶네요~

저의 배역은 친구1 이었답니다. 다큐팀 분들은 제 글에 꼭 리플 달아주세요~ 담당 배역과 함께...

다른팀은 댄스나 수화를 거의 했는데, 저희만 영상이었잖아여~ 정말 선택된 이들이었던거 같아요~

담 연수때 또 이벤트성 교육이 있다면 51~100번까지의 샌님들~ 거의 ㄷ자 본당에 특이한걸 맡겨주세요~

아~ 글구 1년근속교육받은 샌님들 축하식두 넘넘 좋았어요~

그렇게 아쉬운 미사가 끝나고, 겨울 레크연수는 막을 내리게 됐죠..

매번 연수후에 뒷정리를 도와드리지 못한점이 젤 죄송했어요~

샌님들이 열심히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가르쳐주신만큼,

저희도 열심히 연습해서, 아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가르쳐줄께요~

                                                       

    서근재 미카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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