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08]참... 예쁜 선생님입니다... 하하

2001. 8. 21. 오전 9:20:37

글자

그렇군요...

저는 지금 교감을 하고 있는데...

캠프 준비 초반에 조오금~

그리고 캠프 끝나던 날 무쟈게 울었답니다...

속상한 일도 많았지만

선생님들이 몸과 마음을 불사르며 노력하는 모습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이었어요.

그 덕분에 2학기를 버틸 힘을 얻은 것 같구요.

 

첫 캠프 치르셔서인지 성령충만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저는 첫 여름행사 끝나고 ’교사의 기도’ 노래 부르면서

눈물이 핑 돌면서... 그 순간 코꿰였다고나 할까... 그랬어요.

앞으로 즐거운 길, 가시밭길 많이 만나시겠지만

첫마음 잃지 않고 보람찬 교사생활 하시기 바랄게요.

글고 교감선생님의 든든한 빽이 되시길 아울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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