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저는 지금 교감을 하고 있는데...
캠프 준비 초반에 조오금~
그리고 캠프 끝나던 날 무쟈게 울었답니다...
속상한 일도 많았지만
선생님들이 몸과 마음을 불사르며 노력하는 모습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이었어요.
그 덕분에 2학기를 버틸 힘을 얻은 것 같구요.
첫 캠프 치르셔서인지 성령충만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저는 첫 여름행사 끝나고 ’교사의 기도’ 노래 부르면서
눈물이 핑 돌면서... 그 순간 코꿰였다고나 할까... 그랬어요.
앞으로 즐거운 길, 가시밭길 많이 만나시겠지만
첫마음 잃지 않고 보람찬 교사생활 하시기 바랄게요.
글고 교감선생님의 든든한 빽이 되시길 아울러... 헤헤...
